임 치 성(任 致 聖)

 

사복시정(司僕寺正:정3품벼슬)을 거쳐 1794년(정조18년) 첨지중추부사(僉知中樞府事:정3품)를 지내셨고 이후 공의 업적이 논의되어 1869년(고종6년) 좌승지에 증직 되었다.